날이 선선해지면 울타리에 강낭콩이 점차 색갈이 짙어 갑니다.
몇년전까진 동부를 심다 이제는 호랑밤콩이라고도 하는 이 강낭콩만 심습니다.
밥 지을때 넣으면 맛도 좋고 알도 큼지막하고 더구나 노린제 피해가 적어 무농약으로 재배가 가능하여 선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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