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렁에 매달아 건조중인 마늘대가 마르면서 더러 아래로 흘러내린다.
하나하나 내려서 다시 묶어 걸어 건조중이다. 아직 줄기가 완전히 마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앞으로 판매하여야 할 대자로 분류한 마늘이 다섯접
중자로 분류한 마늘이 8접이다.
통마늘로 심은 마늘은 특품이 많은데 크기가 균일하질 못하다.
올가을에 주아와 통마늘을 늘려 심을 생각이다.
어제 다시 정리하면서 보니 아직 줄기가 덜 건조되었다.
'마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늘농사 이렇게하면 쪽박찹니다. (0) | 2017.07.05 |
---|---|
마늘주아 (0) | 2017.07.03 |
코끼리마늘 시험수확 (0) | 2017.06.15 |
마늘 수확 (0) | 2017.06.12 |
마능쫑 뽑기 (0) | 2017.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