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충국

5월의 제충국

백양골농원 2017. 5. 1. 20:06


 어제 오늘은 초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이제 제충국의 꽃대가 서서히 올라오네요.


 봄이면 으례 찾아오는 강풍은 메마른 땅에 부채질을 하는 셈이지요.


 생각지도 않은 주문을 받고 꽃대가 올라온 제충국을 그루터기로 캐서 포장중입니다.


 물량이 많아 택배사와 계약이 아닌 택배는 5,000원입니다. 일방적으로 3,000원을 입금 하셨더군요. 그루터기를 심으실떼 물을 넉넉하게 주세요.







 

 이제 오월말인데도 유독 올해는ㅣ네요. 오후만되면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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