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니 농막앞에 또 하나가 개화 하였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오늘은 특별히 할일이 없었지요.
나흘전에 새식구로 입양한 곰돌이와 텃밭주변을 나들이 하였습니다.
뜻밖에 고사리 순도 몇개 만납니다.
홑잎나물(화살나무)을 하나하나 따내는 옆지기.물이 오른
요즘은 보기 어려운 할미꽃이 봄맞이 잔치중입니다.
주인 곁을 맴돌며 노는 곰돌이가 생각보다 백양골에 빨리 적응하는듯 합니다.
어제보니 농막앞에 또 하나가 개화 하였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오늘은 특별히 할일이 없었지요.
나흘전에 새식구로 입양한 곰돌이와 텃밭주변을 나들이 하였습니다.
뜻밖에 고사리 순도 몇개 만납니다.
홑잎나물(화살나무)을 하나하나 따내는 옆지기.물이 오른
요즘은 보기 어려운 할미꽃이 봄맞이 잔치중입니다.
주인 곁을 맴돌며 노는 곰돌이가 생각보다 백양골에 빨리 적응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