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 앞, 통로로 이용하려 공간을 두었는데 옆지기님이 이런저런 화초로 마구마구 심더니..
아니, 세상에 이파리보다 꽃을 먼저 피우네요.
오랫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여기도 꽃대가 보입니다.
어제 처음 민들레 꽃이 핀것을 발견하였는데 오늘은 더욱 화사함니다.
극성맞은 옆지기님이 어데서 할미꽃을 얻어 농막앞에 심었답니다.
꽃을 이래 좋아 하니 농사는 언제 짓나요?
농막 앞, 통로로 이용하려 공간을 두었는데 옆지기님이 이런저런 화초로 마구마구 심더니..
아니, 세상에 이파리보다 꽃을 먼저 피우네요.
오랫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여기도 꽃대가 보입니다.
어제 처음 민들레 꽃이 핀것을 발견하였는데 오늘은 더욱 화사함니다.
극성맞은 옆지기님이 어데서 할미꽃을 얻어 농막앞에 심었답니다.
꽃을 이래 좋아 하니 농사는 언제 짓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