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 날씨 답게 바람이 숭슝~~ 많이도 불어 되네요.
마늘재배의 기본은 완전 부숙된 퇴비를 믿거름으로 넣어야 합니다.
스맛폰을 생전 처음받고 사진을 짝어 보는데 많이 어설픕니다. 아래는 종자용 마늘을 파종한 곳 입니다.
디카와 달리 촬영시 손잡기가 많이 어색하고 디스플레이 화면이 밝은 곳에서는 잘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나이 들면 신제품에 적응이 어려운가 봅니다.
4월2일 통마늘 모습
4월10일 간간히 보이는 잡초를 뽑아주고 칼슘제 엽면살포 하였다.
4/19 칼슘영양제 살포. 다음날 비가 약간 내림.
다음은 알이 굵은것으로 심은 통마늘입니다. 1구짜리도 있고 3구짜리도 보입니다. 그래서 종자는 적당한 크기로 골라 심어야 되는것 같습니다.
4월22일 칼슘제 엽면시비 3회차.
4월26일 마늘잎 선단이 마르기 시작할때입니다. 헛골에 물대주기와 주기적으로 칼슘제를 살포하면 크고 단단한 마늘 구가 됩니다.
아래는 지난 4월19일의 낭월동 주말농장의 어느 님의 마늘밭 모습입니다.스맛폰으로 촬영하여 사진품질이 다르긴하니다만 이파리가 우리 마늘보다 일찍 마르기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