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달래주아

백양골농원 2016. 10. 1. 08:09

  아무래도 늦장마가 될것 같습니다.

중부지방은 300미리까지 내린다니 걱정이 앞섭니다.

 

  달래종구를 1주전에 심었습니다.

쪽파와 달래파는 발아하여 이미 촉이 올라왓지만

달래는 서늘해져야 올라오지요.

 

 초여름에 채종한 주아를 살펴보았습니다.

주아 큰것은 알갱이가 50여개정도 되는데

부피에 비하여 중량이 적게 나갑니다.

20g이면 30ml정도 되네요.

 

10월초에 파종할 예정입니다.

달래꽃이 지고 씨앗이 여물면서 싹이 나오는데

같이 건조하였더니 사진에는 뿌리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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