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분양받은 블루베리.
일주일도 되지않아 새순이 곱게 자랍니다.
내년을 기대하고 전지작업을 해주기로 합니다.
대부분의 나무는 전해에 자란 가지에서 열매가 달립니다.
무화과는 당년에 자란 가지에서 열매가 맺더군요. 그래 무화과는 과감하게 잘라줘도 된다는....
원래 녹지삽은 늦봄이나 초여름 이파리가 싱싱할때 삽수를 만드는데 버리자니 아까워서 마사토에 꽂고 물을 흠벅 주었습니다.
이것 발근에 성공하면 꽃님이댁으로 출발합니다. 화분재배에 적당하다는 탑햇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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