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골에 가다보면 사양리사거리에 적송솔밭이 있습니다.
맨위에 솔잎은 걷어내고 속의 솔잎부엽토를 한바께스 퍼왔습니다.
상토20%와 혼합하여 분갈이를 하였습니다.
분갈이 전의 블루베리 묘
바닥이 얕고 넓은 화분이 없어서 우선 밥그릇 뒤집어 엎은 모양의 프라스틱화분에 분갈이 하였습니다.
내년에 얼마나 달릴지 벌써 기대만땅입니다요.밭의 아로니아는 요즘 찌는듯한 날씨에 가뭄까지 더하여 수시로 물을 흠벅 대주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산성토양에 잘자란다하는데 흙문제는 이렇게 해결하였는데 관수용 물이 수도물은 중성(ph 7.0)이라 밭의 지하수를 길어 왔습니다.
'- 과수 - > 아로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성 블루베리 월동을 마치다 (0) | 2017.03.01 |
---|---|
블루베리 녹지삽. (0) | 2016.08.20 |
tophat 블루베리 식구를 맞이하다 (0) | 2016.08.14 |
블루베리 녹지삽 (0) | 2016.08.12 |
[스크랩] 탑햇 블루베리 (0) | 201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