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창한 일요일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선산 밭에 가서 두릅나무 까죽나무 묘목을 캐왔습니다.
예전에는 까죽나무 흔히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어렵더군요.
까죽나뭇 잎으로 튀각을 하면 그맛이 일품이지요.
농로옆 공지에 열다섯그루를 심었습니다.
석류나무
묘목을 심고나서 물도 흠벅 주었지요.
계분살포후 4일이 지났는데도 냄새가 많이 풍깁니다.발효를 촉진하기위해 비닐로 덮었습니다.
어제 화창한 일요일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선산 밭에 가서 두릅나무 까죽나무 묘목을 캐왔습니다.
예전에는 까죽나무 흔히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어렵더군요.
까죽나뭇 잎으로 튀각을 하면 그맛이 일품이지요.
농로옆 공지에 열다섯그루를 심었습니다.
석류나무
묘목을 심고나서 물도 흠벅 주었지요.
계분살포후 4일이 지났는데도 냄새가 많이 풍깁니다.발효를 촉진하기위해 비닐로 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