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가 하우스에서 싹이 나게 생겼습니다.
김장용 무우 배추가 잦은비에 한없이 자라네요.
하는 수없이 어제 무우를 몽땅 뽑았습니다.
텃밭농사 육년만에 처음보는 무우입니다.
작은것은 2.1kg 대부분 너무 커서 문제입니다.
2.9kg나가는 놈이 주류를 이룹니다.
다행히 바람찬것은 없고 크긴하여도 단단하고 단맛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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