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섯개를 솎아 왔습니다.
제눈에 안경이라고 무우가 실하게 잘 자랐습니다.
저울에 달아봅니다.
시장에 나오는 무우의 절반 크기입니다.
시장에 나오는 무우는 질소질 비료를 듬북 주는것이라고 봐야지요.
잘자란 구억배추는 몇일전 밭에오신 손님에게 모두 드리고 정작 주인은 이삭줍기가 되버렸습니다. 앞으로 밭에 손님오시는것 사절하여야 겠습니다. 여자손님은 특히 그렇습니다.ㅎㅎㅎ
어제 다섯개를 솎아 왔습니다.
제눈에 안경이라고 무우가 실하게 잘 자랐습니다.
저울에 달아봅니다.
시장에 나오는 무우의 절반 크기입니다.
시장에 나오는 무우는 질소질 비료를 듬북 주는것이라고 봐야지요.
잘자란 구억배추는 몇일전 밭에오신 손님에게 모두 드리고 정작 주인은 이삭줍기가 되버렸습니다. 앞으로 밭에 손님오시는것 사절하여야 겠습니다. 여자손님은 특히 그렇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