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
조금 빠른듯한데 이웃밭에는 무우를 심어 싹이 텃다
옥수수를 심었던 이랑을 정리하고 씨를 부었다
그동안 콘테이너에 보관해오던 관리기를 로타리 친후에 판넬로 지은 창고에 처음으로 보관하였다.
판넬창고를 신축한 이유중에 하나이지만, 콘테이너 창고가 이제는 전보다 훨씬 넓어졌다.
아무래도 올해 무우농사는 대풍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