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옥천의 마늘심기는 11월초중순에심는데 일찍 심을수록 좋다해서
올해는 일찍 심어봅니다. 매번 느끼지만 마늘 심는것 정말 허리 아픕니다.
마늘 종구를 넣을때 하나하나 똑바로 세워서 넣어야 합니다.
살균제로 소독을 한 후에 통마늘과 주아를 먼저 심었습니다.
표면에 상처난것, 부실한것은 골라냅니다.
첫날은 두접을 심었습니다.
좌측 끝에 통마늘 코끼리마늘 파종하였습니다. 아래 울금이 보이는 이랑은 600여개를 내일 또 심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