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후덥지근한 오후

백양골농원 2015. 6. 30. 04:30

  형님댁에 마늘조금드리고 왔다.점심으로 국수를 맛나게 먹고는 늘어지게 잦다.

한숨 푸욱자고 일어나 밖으로 나오니 후덥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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