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관재님표 토란 한뿌리를 또 캣습니다.
전부 여덜포기를 심어 두포기를 캣고 남어지는 다음에 캘려고 두고 왔습니다.
여름내내 물을 많이 먹어 그런지 엄청나게 달렸습니다.
위사진과 아래의 홀라당 벗긴것이 한뿌리에서 달린것들입니다. 토란의 그루터기에 다수확비결이 숨어 있대서 보관을 위해 마사토를 한바겟쓰 퍼왔습니다. 며칠간 건조후에 종자로 보관하겠습니다.
저녁에 처음으로 토란국맛을 보앗습니다. 한우사골국같이 진한 것이 일품입니다.
질문을 겯들입니다. 산도라지 찾아나섯다가 이상한 버섯을 보았습니다.
반주금의 참나무 아랫둥치에 파인애플 모양을한 이벗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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