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 -/무화과
서너포기만 심어도 두고두고 쌈채로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 동이면 밭에가서 그곳에서 몇년째 자라던 당귀를 캐왓습니다.
사양리밭에 정성 들여 심었지요. 내년 봄에는 몇포기 나눔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