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채
한여름에 포기나누기를 하여도 하나도 실패없이 성공하네요.
그동안 부추만 재배하고 먹었는데, 이젠 삼채 맛에 반했습니다.
기회 있을때마다 포기나눔으로 증식하여야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