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협소하기만 화분의 무화과에 칼슘액비를 주었습니다..
9/12.
무슨 넘의 과일이 맨날 똑 같아요.
더크는것 같지도 않고.....
답답한 마음에 녹현님을 불러냅니다.
나 왈, 왜 그렇데요?
녹현님 왈, 그러다가 익기전에 풍선처럼
순식간에 부풀어 오릅니다.
나 왈, 그럼, 그러치.....
10/13
사흘전부터 과피가 노랗게 변하면서, 크기도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오백원짜리 동전만하던것이 이제는 탱자만하게 커졌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고입니다.ㅋㅋㅋㅋ.
배 고파죽겠는데 아직 더기다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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