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던지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모르실때는 참 답답하지요.
우리가 카페나 블러그를 검색하다보면, 유난히 큰사이즈의 사진을 종종보게 됩니다.
보시는 분들에게는 스크롤바를 위아래로, 좌우로 옮겨가면서 보셔야하는 불편이 따릅니다.
아래의 사진은 원본은 2256 * 1504 즉 330만화소의 크기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다음카페에 올리면 아래처럼 769 * 512 크기(기본크기)로 축소편집되어 올려집니다.
사진을 필요이상 크게 올리게되면 댓글을 볼때도 마챦가지로 같은 불편이 따르고요.
그러다보니 댓글을 보지않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게 마련입니다.
위의 백일홍사진과 같은 사이즈의 사진을 640 * 480 크기로 줄인,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중, 사진찍을때 아예 화소수를 낮게 세팅을하는 방법이 있지요.
이렇게 하면 사진 을릴때 일일히 편집하는 수고가 필요없습니다. 메모리용량도 여유가 많아지고요.
단, 확대가 필요할때,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올리는데는 640 * 480(30만픽셀)
또는 1024 * 760((78만픽셀)정도면 무리가 없습니다.
사진과 글내용을 좌측 또는 우측으로 편집하려 할때면
좌측처럼 아담한 사이즈가 필요할때도 있지요.
까미님표 애플민트 개화모습을 더 작은 모습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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