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상승하면서 스테비아가 성장이 무척 빨라졌습니다.
거름발을 받았는지 잎새도 두툼해지고, 넓적해졌네요.
삽수용을 자르기전의 모습입니다.
집에는 하우스에서 마당으로 나온 스테비아가 있습니다만, 노지에서 시원한 바람과 공해없는 햇볕, 그리고
자연의 비를 맞고 자란 스테비아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사진은 이현진님에게 발송하려고 준비한 삽수들이지요. 80수입니다.
마당의 스테비아중 하나입니다. 항아리를 이용하였지요.
키를 맞추겠다고 신경써서 했는데, 생각처럼 되지가 않습니다.
줄기, 이파리가 노지의 스테비아에 비하여, 연약하게 자랍니다.
이왕에 들어왔으니, 또하나 올려봅니다. 새벽에 눈뜨면 제일먼저 찾는것이
바로 요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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