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

(울금)이렇게 힘들어서야...

백양골농원 2011. 6. 5. 09:01

 

  싹틔움한 울금을 4/20에 심었는데, 꽁꽁 숨어 있다가 이제서 2개가 모습을 보여 주네요.

오른쪽은 화분에 다섯개를 심었는데, 하나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꽃을 볼수 있다기에 그루터기로

골라 심었더니, 발아구경이 이렇게 힘듭니다.

내년에는 화분에 종구를 넣어 따뜻한 온실에서 발아를 시킨다음에

* 싹이 튼, 종구를 심고서 멀칭을 하자.

   흙이 건조하면 물을 주고 심자.

* 검은색 멀칠을 하자

 

6/10의 모습, 발아한것이 전부 몇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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