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람이 몹시도 불었습니다.
하늘은 컴컴해지고, 그러더니 오후 4시경, 집에 도착하고 나서 퍼붓기 시작하였습니다.
민들레가 홀씨로 날아갈때가 되었나 봅니다. 아쉽게도 앵글을 잘못잡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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