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2년차 도라지 새순들

백양골농원 2011. 4. 28. 06:01

 

   봄답지않게 비가 알맞게 내리더니, 도라지 새싹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오고 있습니다. 개똥쑥 파종하려던 계획은 씨앗을 찾지 못하여

심을곳, 한평정도를 정리만하고,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