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

울금 보관상태 점검

백양골농원 2009. 12. 30. 16:04

 

  지난 가을에 울금 수확후에 마사흙을 함께 담아왔는데, 그 몇일전에 비가  내린탓에 마사토에 습이 차있었다.

맨 아래에 저장했던 다수확용, 구광(그루터기)주변의 흙은 젖어있었다. 다행하게도  보관상태는 좋았다.

 

  아피오스를 묻었던, 건조돤 그 마사토로 깔아 주었다. 구광 주변에 검은빛의 작은 울금은 우리것이 아니다. 

 

  종구로 쓸, 울금. 이것도 보관상태가 괞챦았고,....

 

  스라이스 하고 남겨둔 울금, 아직 분말이 많아서 더 두고 봐야겠다.

맨위에는 새 신문지로 다시 덮었다. 그런데 생강이 보이질 않는다.

고구마님표. 그 생강이......... 야콘 박스에 들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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