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꾸기를 너무도 좋아하는 옆지기,
그래서 베란다, 마당에는 늘상, 몇그루씩은 꽃이 피고지고 합니다.
무진장은 그중의 꽃중 이름을 아는것은 채송화와 국화, 그리고 능소화..... 머리가 나빠서 더 이상 알수도 알려고도 하지않고
그냥 편하게 살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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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계꽃으로 알고 심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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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양귀비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보는데, 나눔받은 씨앗을 심어서 첫번째 개화입니다.
9-2 첫번 찰영후 10여분에 이렇게 모양이 바뀝니다. 신기하네요. 바같쪽의 꽃잎이 늘어지는것 같습니다.
출처 : [우리강산푸르게가치있게]산삼복원삼씨앗나누기
글쓴이 : 무진장(이종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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