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어느 식당의 간판 텃밭에 요즘 한창 보기좋게 자라고 있는 "토종민들레김치를 담그려, 새우젓을 장만한다고 강경을 가는길에 서천을 찾았습니다. 방송에 요즘, 알도 살도 꽉찬 꽃게가 한창이라더군요., 우리가족들 모두가 게요리는 다 좋아 합니다. 내일 수확예정인 하얀 민들레 모습. 그런데, 가격..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1.05.14
서해분식 어제 서천으로 바람쐬러 갔다. 바람이 몹시 차가웠다. 점심때가 되었기에 식당을 찾았다. 이름이 "서해분식" 60년대 박대통령의 분식장려정책때 많이 보았던 "분식"이라는 이름이 왠지 촌스러게 느껴진다. 간판에 작은 글씨로 "해물칼국수"라 씌어 잇기에 들어갔다, 촌스런 간판과 다르게손님이 많았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