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의 쪽파 보온용 비닐의 보름전에 더었다가 오늘 걷었는데 몰라보게 자랐습니다. 이것으로 오뚜기 소면을 이용한 잔치국수에 요리하면 딱일것 같습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2021.02.26
김장채소 파종 늦여름 장마속에 국억배추, 쪽파, 무우를 파종하였습니다. 배추는 해마다 똑같이 올해도 불암프러스 64포기(4,000원)를 심었습니다. 이곳은 밤마다 3일째 폭우가 줄기차게 퍼붓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한것은 바람이 없다는것입니다. 배추 2018.08.31
4월의 달래파 3월30일 현재 해동하면서 달래파의 인기가 좋아 예상보다 판매가 잘되어 이젠 종자 확보에 주력해야 할때입니다. 비도 적당히 내려 달래파가 잘 자라주네요. 판매마감인데도 사정사정 하시는 님들에게 야금야금 보내다보니 요만큼 남았습니다. 예년과 달리 봄인데도 하루 걸러 적은 량이.. 달래파 층층파 2017.04.10
샬롯(미니양파) 월동 후의 초기 자람은 쪽파가 우세하였는데... 4월초의 샬롯은 쪽파를 앞섭니다. 지난해의 봄파종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다음은 오늘의 백양골 쪽파 모습입니다. 근접 거리에 따라 크기가 달라보이는데 샬롯이 조금 먼거리에서 촬영한것입니다. 해동후 초기엔 쪽파가 성장이 빨랏지만 .. 살롯 2017.04.02
3월의 쪽파 파종류중 월동에서 제일 먼저 잠을 깨는것이 쪽파같습니다. 올헤만 여러번 반찬으로 뽑아 이용하였지요. 광합성에 열중하는지 줄기가 남쪽방향으로 자라네요. 19일 이젠 완연한 봄입니다. 한낮에는 그늘을 찾을 정도이니까요. 이것 백양골은 농작물이 가뭄을 타고 있습니다. 쪽파의 오늘.. 달래파 층층파 2017.03.14
5월의 대파 대파라면 소독을 않고는 정상적으로 재배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타로 수시로 엽면시비를 하면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관찰중입니다. 쪽파 하우스에 갈무리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