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국수. 마당에서 덜덜 떨어가며, 초석잠, 도라지 정리하다 저녁 먹으라는 옆기기님의 고함소리에 들어오니 올챙이국수를 내놓습니다. 외기에 놓여있던 카메라를 실내로 들고 들어오니 렌즈에 김이 서렸는지, 환상적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국수와는 맛도, 조릿법도 조금 다르게.. 유용한 생활정보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