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는 다슬기를 손쉽게 잡아보세요. 어제 텃밭에서의 점심은 비빔밥으로 마나님이 정성으로 준비하셨습니다. 사진으로는 그저 그렇게만 보이지요. 하지만 손수 재배한 스테비아가 몇닢 들어갔답니다. 그맛을 말씀드리자면 설명으로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입을 아~ 해보셔요. 어때요? 잎당귀꽃 일부가 영글기 시작하는 요즘..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