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버섯 오늘 새벽에 비가 약간 내렸습니다. 마늘 심다 잠시 허리도 펼겸 점심 식사를 마치고 주변 야산으로 향합니다. 야생 버섯중 가장 늦게 나온다는 서리버섯을 조금 거두었습니다. 농막에 도착하여 바로 다듬습니다. 올해 농사 짓는 재미는 별로 였는데 가을의 야생 버섯은 최근 몇년중에 제..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