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방풍 씨앗으로 발아중입니다. 일당귀에 비해 발아가 빠릅니다.

장마인지 머인지 오락가락합니다.

4/18 옮겨심기

방풍껍질은 칼로 긁어내지 않고 흙등 이물질만 잘 씻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1. 생약명 : 방풍(防風) 2. 사용부위 : 뿌리를 약재로 사용한다. 3. 채취와 조제 : 봄과 가을에 파내는데 뿌리 꼭지 위의 종려털(1)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수분이 스며들게 한 다음 잘라서 햇볕에 말려 약으로 ..

텃밭에 3년째 자라고 있는 방풍나물을 이제서 채종 하였습니다. 잎이 연할때 쌈채로도 그향이 일품이지요. 당귀는 한약재의 향이라면 방풍의 향은 셀렘민트 비슷한 조금 고급풍의 그것이 입안에서 상큼하게 퍼집니다. 한방으로 관절염과 풍의 예방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빠짐..

텃밭에 3년째 자라고 있는 방풍나물을 이제서 채종 하였습니다. 잎이 연할때 쌈채로도 그향이 일품이지요. 당귀는 한약재의 향이라면 방풍의 향은 셀렘민트 비슷한 조금 고급풍의 그것이 입안에서 상큼하게 퍼집니다. 한방으로 관절염과 풍의 예방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빠짐..

향이 독특하여 쌈채로도 좋을듯합니다.ㅣ 한번만 먹으면 죽을때까지 풍걱정이 없다는데... 잎당귀처럼, 아것도 두세포기 심어두면, 삼겹살파티 때마다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