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 삶아서도 먹는 초당옥수수. 이곳 대전도 4일째 억수수로 퍼붓더니, 어제 오전에는 소강상태, 그 동안 장맛비에 웃다란 잔디중 일부를 손보며 낫질을 하는데, 이제 이것도 30분 이상은 고역입니다. 여기저기 배수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경사진곳인 둑방의 무성한 풀들이 무너지는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잡초는 무조건 "왠.. 대학찰 옥수수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