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없는 천년초 요즘 가뭄 때문에 난리이네요. 일주일에 한번가는 텃밭. 키는 엄청나게 자랐는데, 옥수수잎은 가뭄으로 비비꼬여있는 모습이 마른명태를 연상케합니다. 옥수수자루가 이제서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 포크레인 여기사님인, 모회원님께서 금년에 자두과수원에 품질을 높이려 스테비..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