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어제는 바람때문에 날이 몸시 추웠습니다. 두발자전거로 우체국 갈때, 얼굴이 터지는듯 하였지요.역시, 봄바람은 무서워... 올해는 유난히도 대학찰옥수수 종자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해마다 12월초면 필요량을 예약을 합니다. 가격만큼 선입금은 필수이고요. 가격변동이 없을..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