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를 솎아내기하고 있습니다.
옥천장에서 배추묘 1판(120포기?) 5,000원을 투자하였는데, 망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하다 더울때 시원하게 지하수로 샤워를 할수 있을까하고 한켠에 웅덩이를 파고 고무함지박을 묻었읍니다. 일명 현대판 옹달샘이라고 할까?
출처 : 카렌스정비
글쓴이 : 무진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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