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땡초라고 부르던 월남고추 처럼 무지 맵습니다. 60일초 고추열매가 더러 하늘쪽으로 바라보고 있는것도 땡초와 비슷하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칠성초는 착과가 적은데 구가 크고 굵은데 매운 맛이 적당합니다.
반면 수비초는 열매가 많이 달리는데 매운 편이라 풋고추로는 피하게 되는데
담배나방의 피해가 칠성초에 비하여 아주 심합니다.
예전에 땡초라고 부르던 월남고추 처럼 무지 맵습니다. 60일초 고추열매가 더러 하늘쪽으로 바라보고 있는것도 땡초와 비슷하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칠성초는 착과가 적은데 구가 크고 굵은데 매운 맛이 적당합니다.
반면 수비초는 열매가 많이 달리는데 매운 편이라 풋고추로는 피하게 되는데
담배나방의 피해가 칠성초에 비하여 아주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