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산내음님의 분양으로 알게된 후 몇해를 쭈욱 심었습니다.
그간은 밭 가장자리에 댓포기 심었는데 올해는 옥수수 수확한 곳에
20여포기나 심었습니다.
올해는 강낭콩 배터지게 먹을 것 같습니다.
수확을 마친 옥수수 대공을 타고 강낭콩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밥지을때 넣으면 밤맛이 나는데 크기도 커서 바싼 쌀도 그만큼 절약이 됩니다.
몇년전 산내음님의 분양으로 알게된 후 몇해를 쭈욱 심었습니다.
그간은 밭 가장자리에 댓포기 심었는데 올해는 옥수수 수확한 곳에
20여포기나 심었습니다.
올해는 강낭콩 배터지게 먹을 것 같습니다.
수확을 마친 옥수수 대공을 타고 강낭콩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밥지을때 넣으면 밤맛이 나는데 크기도 커서 바싼 쌀도 그만큼 절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