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사흘째 폭염이 계속 됩니다.
농막안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가만히 있으면 더위를 모르는데
움직였다 하면 땀이 주루룩 흐릅니다.
멀칭비닐을 찢어주고 웃거름 주고 북주기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