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폭염속의 왕토란

백양골농원 2018. 7. 16. 16:16

    사흘째 폭염이 계속 됩니다.

농막안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가만히 있으면 더위를 모르는데

움직였다 하면 땀이 주루룩 흐릅니다.


 멀칭비닐을 찢어주고 웃거름 주고 북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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