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백합시리즈로 갑니다.
들풀사랑님 덕에 귀한 꽃들로 누추한 농막이 화사해지네요.
이것이 레드트윈이라고 하셨고요
이것은 핑크트윈? 도대체 알수가 있어야지요.
오늘 아침엔 몰랏는데 11시경에 보았더니....
아래는 오후의 모습인데 이꽃 역시 색상도 화려하지만 꽃술이 엄청나게 큽니다.
내년에는 농사 때려치우고 꽃이나 가꾸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백합시리즈로 갑니다.
들풀사랑님 덕에 귀한 꽃들로 누추한 농막이 화사해지네요.
이것이 레드트윈이라고 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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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몰랏는데 11시경에 보았더니....
아래는 오후의 모습인데 이꽃 역시 색상도 화려하지만 꽃술이 엄청나게 큽니다.
내년에는 농사 때려치우고 꽃이나 가꾸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