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 풀리기 전에 한 그루인 아로니아 전지를 하여야 겠다고 하였더니
평소에 잔소리가 많은 옆지기가 손수 자기가 한다네요.
한마디로 낭군이 미덮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잔가지를 제거하여야 아로니아가 굵직하게 달린다는데 ....
들풀사랑이님이 10년전에 실생묘로 분양해주신 귀한 호두나무인데 기술 부족인지 영 열매 구경이 어렵습니다.
주변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고 나름으로 전지작업을 하였는데 너무 늦었는지 절단부분에서 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날씨가 더 풀리기 전에 한 그루인 아로니아 전지를 하여야 겠다고 하였더니
평소에 잔소리가 많은 옆지기가 손수 자기가 한다네요.
한마디로 낭군이 미덮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잔가지를 제거하여야 아로니아가 굵직하게 달린다는데 ....
들풀사랑이님이 10년전에 실생묘로 분양해주신 귀한 호두나무인데 기술 부족인지 영 열매 구경이 어렵습니다.
주변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고 나름으로 전지작업을 하였는데 너무 늦었는지 절단부분에서 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