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류중 월동에서 제일 먼저 잠을 깨는것이 쪽파같습니다.
올헤만 여러번 반찬으로 뽑아 이용하였지요.
광합성에 열중하는지 줄기가 남쪽방향으로 자라네요.
19일 이젠 완연한 봄입니다. 한낮에는 그늘을 찾을 정도이니까요.
이것 백양골은 농작물이 가뭄을 타고 있습니다. 쪽파의 오늘 모습입니다.
그래도 백양골은 물이 풍부하니 다행이지요.
파종류중 월동에서 제일 먼저 잠을 깨는것이 쪽파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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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젠 완연한 봄입니다. 한낮에는 그늘을 찾을 정도이니까요.
이것 백양골은 농작물이 가뭄을 타고 있습니다. 쪽파의 오늘 모습입니다.
그래도 백양골은 물이 풍부하니 다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