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더덕이 남의 구역을 침범 하였습니다.
가을철에 감을 따는데, 높이 달린 감은 장대로 딸수가 없어 포기하고 말지요.
손주가 묻습니다. 왜 저 감은 그대로 두셨나요?
아가야 저것은 까지가 먹으라고 일부러 남겨둔것이란다....
먹을 만한 아로니아 열매는 다 거두고 요만큼 남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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