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충국이나 스테비아를 파종하여 성공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제충국은 어렵사리 발아가 되어도 육묘하여 노지로 나가기까지 만만치 않습니다.
스테비아는 발아만 성공하면 육묘는 별문제가 없지요. 작년에도 똑같이 하였는데 발아후에 옆지기가 무화과 나무만 생각하고 nk비료를 뿌려 스테비아가 집단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스테비아
화단에 흩어뿌림한 제충국입니다. 발아후부터 튼튼하게 자라라고 온실이 아닌 화단에 뿌리고 물만 주었지요.
육묘가 아주 까다로운 친구입니다. 그럴수록 주인은 못본체해야 스스로 강해집니다.
스테비아와 제충국의 동거. 제충국은 떡잎이 길다랗습니다. 3엽째부터 톱니가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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