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와 대파만 알았지, 세상에 파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오래전에 돼지파로 시작한것이 최근에 샬롯까지 섭렵하게 되었습니다.
경험상 병충해 걱정없이 손쉽게 재배할수 있는것이 달래파와 층층파(이층파)같습니다.
가끔 물만주면 사진처럼 잘자랍니다.
아래는 이층파입니다. 파김치를 담그면 향이 대파보다 진하면서 달짝지근한 맛도 나는데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쪽파와 대파만 알았지, 세상에 파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오래전에 돼지파로 시작한것이 최근에 샬롯까지 섭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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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물만주면 사진처럼 잘자랍니다.
아래는 이층파입니다. 파김치를 담그면 향이 대파보다 진하면서 달짝지근한 맛도 나는데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