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골에 바람과 함께 첫눈이 내렸습니다.
30여분만에 함박눈으로 온세상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국화꽃대에 소복히 쌓인 눈송이입니다. 마치 솜사탕을 연상케합니다.
양파심은 곳도 눈으로 덮히고요. 바로 위에 듬성듬성 보이는 이파리는 마늘 밭입니다.
그동안 바빠서 정리를 못하던 스테비아 종자입니다.
백양골에 바람과 함께 첫눈이 내렸습니다.
30여분만에 함박눈으로 온세상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국화꽃대에 소복히 쌓인 눈송이입니다. 마치 솜사탕을 연상케합니다.
양파심은 곳도 눈으로 덮히고요. 바로 위에 듬성듬성 보이는 이파리는 마늘 밭입니다.
그동안 바빠서 정리를 못하던 스테비아 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