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번째 백도라지 채종하려 손수레 한가득 잘라 건조에 들어 갔습니다.
3년차 백도라지인데 두더지가 마구 휘젓고 다녀 덕택으로 결주된곳이 많습니다.
아래는 봄에 파종하여 자라고 있는 백도라지입니다. 이것을 캐서 10월에 결주된곳에 보식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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