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시라는 품종은 삽목을 할경우 활착율이 100%에 근접하는데
바나네라는 품종은 3년째 실패의 연속입니다. 삽목하여 활착까지 가는데
20%정도로 아주 저조한 성적입니다.
아래 화분의 것은 봄에 삽목한 그중에 제일 양호한것 입니다.
화단에 심은 2년차 무화과. 하나 두울 달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물꽂이를 시험중입니다.
'- 과수 - > 무화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무화과 (0) | 2015.07.16 |
---|---|
녹지삽 (0) | 2015.06.18 |
무사히 월동하였습니다. (0) | 2015.04.25 |
무화과 이식 (0) | 2015.04.22 |
2015,4월의 이파리 (0) | 201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