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류
밭에서 일하다 생각날떄 하나씩 먹으려 심고서
갈때마다 열심히 물도주곤 하였는데....
손님들이 그냥두질 않습니다. 그것도 잘 익은 것만 골라
여기도 콕! 저기도 콕!
결국 저녁무렵에 덜익은것 모조리 따왔습니다.
새나 다람쥐의 소행으로 심증은 있는데
아직 물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