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옆의 라일락이 단풍들면서 낙엽이 마당으로 나딩굴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4년전에 심은것인데 그제 밑둥을 잘랐습니다. 어제는 뿌리부분을 캐넸습니다.
내년 봄에 이자리에 무화과를 한그루 더 식재하려고합니다. 한여름에 그늘도 좋지만 열매도 달리니 일거양득이지 않나요?
어제도 요만큼 땃어요. 2~3일 두면 숙성이되어 달콤하니 감칠맛을 더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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